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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HGe 부산 10 느헤미야의 기도 

"네가 선 땅은 거룩한 곳이라. 네 신을 벗어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척박한 땅, 거룩함은 사라지고, 온갖 퇴폐와 음란과, 불순종과, 욕심과, 타락이 난무하는 곳.

이 땅에 하나님께서 이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삶을 바치며, 예배하며, 청소년들을 섬기는 주의 종의

김상건 목사님과 기도를 함께 드리며,

눈물로 함께 통곡한다. 뜨거운 눈물이 솟는다.   

 2012 HGe 홍보 동영상  

 2012 HGe 찬양 모습 

(13 시간 연속 밤샘 찬양과 기도 후)  

우리가 언제 하나님께 온전히 기도하며 찬양한 적이 있었던가요?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한 적이 있었던가요?

 

매주 같은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가 만든 형식에 따라 피동적으로 드린 예배이고, 하나님을 못만난지 얼마나 되었나요?

 

전날 저녁 7시에 시작된 HGE 찬양과 기도가 13 시간 경과하면서도 지칠줄 모르고 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이런 열정이 어디서 터져 나오는 것인가요? 답은 오직 성령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의 축제로 초대합니다. 

 2013년 제 2 회 HGe 10시간 후 (새벽 5시) 

대회장 상공에 나타난 십자가 구름  

하나님의 선물 or 단순한 행기 구름?

우리 가운데 논란이 많았습니다.

 

대한민국 비행관제 센터에 연락해 본 결과,

"부산 상공에는 오전 6:00 까지 비행 금지이며, 6:05 AM 김해 비행장에서 이륙하는 첫 비행기가  있습니다. 그날 비행관제에 문의하신 오전 5시 전후에는  동록된 비행기록이 없으므로, 이구름은 자연현상입니다." 

 

우리가 구하지도 않은 표적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HGe 에 하나님 함께 하신 다는 증거입니다. 할렐루야!

 이민아 목사님의 생애 마지막 강의 

 중보기도에 대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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