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교육의 황폐화를 보고 있을 수만 없습니다.

이 나라를 올바르게 세울 진리의 중심으로 대학을 주셨습니다.

나는 이 교육의 현장에서 거룩한 교수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교육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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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 느헤미야처럼 일어나

이 나라의 무너진 교육을 슬퍼하며 기도하고,

그(윤인구)가 하나님께 받은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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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교육 부흥을 통한,

우리 나라의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의 회복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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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전국교수 선교대회로 모입시다.

거기서 내가 깨어져야 소망이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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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성령이 역사하여 우리를 바꾸실 소망이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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