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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남대 교수신우회의 초대로 많은 전남대 및 광주의 교수님과 교수 가족들을 모시고 '거룩한 세대' 멘토링 강의를 하였습니다.  

2016년 5월 전남대 방문했더니, 전남대 안에 어느새 멘토링 싹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할렐루야!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조성도 교수님의 멘토링에 대한 정리한 글을 보시면, 멘토링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나님 역사하시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김재호 교수님의 멘토링은 저에게 "예수님이 저에게 베푸신 기적입니다. 대학 4학년 졸업 후 난 깡패가 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학교 성적도 엉망이었으니까요. 내 인생에 대해 자포자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집에는 어른 다운 어른이 없어 자라면서 어른을 아무도 믿지 못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멘토링 중 저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내 인생을 이끌어 주시는 온전한 어른을 만났습니다. 내 인생이 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성OO (부산대 졸업생)

나와 아이 모두 우울증이었습니다. 가정은 지옥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우울증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습니다. 8살의 딸은 무엇을 이야기하던지 "안 해", "싫어" 였습니다. 간절히 나를 도와 줄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김재호 교수님을 만나 자녀교육 부모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은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천국입니다.

-최OO (학부모)

멘토링의 효과 통계 데이터입니다. 7주 멘토링 전후의 평균적 변화가 놀랍습니다. 멘티들의 상태를 6가지 지표로 멘토링 전후 비교하였습니다. 맨토링 전에는 모든 지표가 30점이 안됩니다.

7주 후에는 평균적으로 90점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진리가 어둠에 비치고, 빛으로 사람을 살려냅니다. 우울증이 떠나고, 자존감을 회복합니다. 

 

그뿐 아니라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돌파합니다.

 

진리이신 말씀의 능력입니다.

멘토링에 의한 자존감 상승 그래프 입니다. 위 그림은 비 기독교인의 변화이며, 왼편 그림은 기독교인의 자존감 상승입니다. (7주 과정 후)

 

파란색 그래프가 멘토링 전이며, 붉은 색이 후 입니다. 멘토링 시작 시 우울증은 단 1사람이었습니다. 많이 기도하는 분들의 모임이라 상당히 좋은 경우 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낮은 자존감 (10점 이하) 8 명입니다.

 

복음의 진리가 들어가자 낮은 자존감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우울증이 떠나는 수준이 아니라 아주 높은 자존감으로 변했습니다.

 

전혀 변화없는 몇 사람의 경우는 멘토링에 성실히 임하지 얺은 사람들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말씀과 같습니다.

우리가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리지 않는 한 부흥은 없습니다.

 

사람의 어둠을 깨 부수고 들어가 광명을 경험하게 하는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십시요.

멘토링 간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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