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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Best 영화/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융합연구”

최고의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가슴뛰는 일이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가 어디일까?

전자, 반도제, 조선 등 중국과의 경쟁에서 1위를 내어 줄 날이 얼마 멀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DNA 속에 있는 최고의 인자는 무엇일까?

춤과 예술을 사랑하는 민족, 형용사가 세상에사 가장 발달한 우리 나라의 언어. 이것이 궁극적 경쟁력이라고 본다.

 

이미 한류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더욱 발전해야 한다.

 

디즈니를 능가하는 야니메이선의 제작이라는 목표를 두고, 부산대 영성정보공학과가 만들어졌다, 

 

시나리오부터, 프리 프로닥션, 프로닥션, 포스트 프로닥션까지 전 과정을 체게적으로 분석하여 예술성에 대한 노우하우를 지난 10년 이상 습득해 왔다.

모든 제작요소에 대해 공학적, 예술적, 인문사회학적  분석을 통해 기술적,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 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얻어진 구성원들의 실력이 국내 대학의 교수진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이 되고, 국내의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준비는 완성되어 간다.

 

점점 AI 기술의 발달이 인간의 자리를 밀쳐내는 이때, 우리는 더욱 고차원의 연구에 매진하여 그 격차를 더 만들어 간다.

 

아자 아자 파이팅! 

 

상세한 연구 내용은

 

박사학위 연구 소개

저널 발표 논문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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